이태석 신부님이 실천하고 가신 참사랑은 시간이 흘러도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20년간 페루·우간다·말라위서 醫術… 의사 김은석씨 ‘이태석 봉사상’ 수...
남수단 이태석기념병원, 화재 두 달 만에 진료 재개
구수환 감독 ‘부활’, 교황청 신시노드홀서 상영
첫번째 기쁨은 순수한 마음으로 톤즈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기쁨입니다.두번째 기쁨은 나눔을 받은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기쁨,즉 되돌아오는 기쁨이 그것입니다.
정말 전부가 부족하고 모든 것이 필요한 막다른 골목 같은 세상이었습니다.하지만 그곳의 맑게 뛰어 노는, 그리고 밝은 모습들의 많은 젊은이들을 보면서'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Don bosco, Everything is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