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술제세(仁術濟世), 인덕제세(仁德濟世) 정신을 토대로 '자연을 보호하고 생명을 존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의사'를 양성한다.
의전문인(醫專門人)으로서 의학의 제반 문제를 바르게 파악하여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학(學), 술(術), 덕(德)을 기른다.
의사로서 환자에 대한 책임의식과 윤리의식을 갖춘다.
연구자로서 생애에 걸쳐 학습과 연구를 계속할 수 있도록 스스로 평가하고 개발하는 능력을 갖춘다.
지도자로서 사회와 협력할 수 있도록 공공의 이해를 우선시하는 태도와 습관을 갖춘다.
인제의대 졸업생은 자신의 현재 역량 수준을 성찰하고 지속적인 자기계발에 힘쓰는 평생학습자이어야 한다.
인제의대 졸업생은 인간다움의 핵심가치인 정직, 성실, 이타심, 겸손, 타인존중, 공감 등을 가지고 행동하며 생명윤리와 의료윤리의 원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인제의대 졸업생은 국내외의 주요 건강문제를 해결하고 전반적인 보건의료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양한 전문가들과 팀을 이루어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의전문인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인제의대 졸업생은 환자진료, 환자상담, 환자교육 등의 활동에서 환자·동료·보건전문가 등과 협력할 때 정확한 상황 파악과 공감을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여야 한다.
인제의대 졸업생은 다양한 진료 상황에서 포괄적인 병력을 효과적으로 청취하고, 철저한 신체검사를 능숙하게 수행하고, 필요한 임상검사 선택하고합리적으로 해석하여 옳은 진단을 내리고, 적절한 치료계획을 세우고, 환자중심의 관리를 수행하여야 한다.
인제의대 졸업생은 특정 상황에서의 결정을 비판 없이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 않고 항상 의문을 가지는 태도를 취하며, 합리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학적인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
인제의대 졸업생은 지속적으로 관련 과학 분야와 의학 분야의 최신 지식을 습득하여 환자진료, 환자상담, 환자교육 등의 활동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에 적용하여야 한다.
인제의대 졸업생은 의학적 문제 해결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최신의 의학연구 결과를 습득하여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지역사회와 인류의 건강 향상을 위해 필요한 경우 양질의 의학연구를 수행하여야 한다.
역량바탕교육
실세계 문제해결 능력
통합학습 : 의생명·인문·사회
의사과학자 역량
디지털융합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