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 김주영access_time 2025.04.26 11:18visibility 28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진승 교수가 부산가정의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2년이다.
김 교수는 인제의대 출신으로 미국 JABSOM Simtiki 시뮬레이션 센터 등에서 연수했으며, 현재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및 건강증진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가정의학회 수련위원, 부산가정의학회 홍보이사 및 재무이사를 지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부울경 지역 가정의학과 의사 및 1차 진료 의료진이 최신 의학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학술대회를 내실화하고 연수강좌를 더욱 실용적으로 구성하겠다”며 “아울러 지역 내 다양한 의료기관 의료진들이 함께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정의학회는 1980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 주치의 양성을 목표로, 학술 연구와 교육을 통해 1차 진료 의료진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또 ‘진료의 달인’ 등 다양한 임상 진료 매뉴얼을 출간해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4개 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미래 의료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