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심혈관대사질환센터, 국가 MRC 사업 부울경 유일 선정
인제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글로벌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MRC, Medical Research Center) 기초의과학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인제대 ‘심혈관대사질환센터’는 향후 7년간 매년 15억 원씩, 총 105억 원의 정부 연구비를 지원받아, 당뇨병성 심근병증의 정밀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인제대는 이번 선정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해당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심혈관대사질환센터는 2006년 국내 최초로 심장질환과 대사질환을 융합해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지난 20여 년간 심장의 에너지 대사와 질환 간의 연관성 및 치료 전략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이번 MRC 사업에서는 ‘글로벌 코호트–멀티모달리티–디지털 트윈’ 전략을 기반으로 ▲멀티오믹스 기반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 발굴 ▲AI 기반 예측 모델 및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세레블론 기반 치료제 후보물질 도출 등 융합 연구를 통해 정밀의료 실현을 목표로 한다. 연구진은 한진 교수(센터장, 생리학)를 중심으로, 이주미 교수(미생물학), 김형규 교수(생의학융합), 안상진 교수(약리학), 전진호 교수(예방의학), 염재범 교수(생리학), 조성우 교수(순환기내과), 김병규 교수(순환기내과), 설정은 교수(피부과) 등 기초의과학 및 임상의학 분야를 아우르는 9명의 국내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일본 국립순환기병센터의 이페이 시미즈(Ippei Shimizu) 교수를 포함한 해외 연구진도 공동 참여해 국제 공동연구 체계를 함께 구축한다. 연구는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백병원, 경상남도, 김해시, 그리고 실크롱지비티, 에이아이메딕, 큐롬바이오, 미토이뮨테라퓨틱스, 넥스세라, 에스피메드 등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성과의 실용화 및 산업 확산뿐 아니라, 지역 바이오 의료 생태계 강화와 후속 연구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MRC 참여 연구진은 “이번 MRC 사업을 통해 심장-대사질환 연구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고, 디지털트윈과 멀티오믹스 기반의 융합 연구를 통해 정밀의료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백병원 피부과 김효진 교수, 대한의진균학회 회장 취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피부과 김효진 교수가 6월 7일(토) 열린 ‘2025년 제31차 대한의진균학회 학술대회’에서 대한의진균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6월 7일부터 2년간이다. 대한의진균학회는 의진균학 발전과 진균성 질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1994년 3월 출범됐다. 현재 국내외 학술단체와의 교류 및 제휴, 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 학회지 발간 등 의진균학의 연구, 교육, 응용에 관련된 제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효진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우리 학회는 피부과학, 감염학, 진단검사의학, 미생물학 등 여러 분야의 의학자 및 연구자뿐 아니라 산업계와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다양한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의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며, “의진균 질환에 대한 선도적인 연구와 국내외 학술 활동과 더불어 국민의 건강증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학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피부과 책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효진 교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의학박사를 졸업했다. 대한피부과학회, 대한모발학회, 대한피부외과학회, 대한피부진균 및 감염학회 등에서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까지 대한의진균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2025년 5월 인제의대 교원 연구논문리스트 (연구처 업적 등재기준)
▶ 최종작성일: 2025년 6월 17일 ▶ 2025년 5월(5.1.~5.31.) 인제대학교 연구처로 업적 등재된 의과대학 교원 논문 리스트 입니다. (월 1회 업데이트) ▶ 논문명을 클릭하면 원문을 보실 수 있는 화면으로 연결됩니다. 구독 저널에 한정하여 FullText 이용가능합니다. 단, 교외에서 논문의 Full Text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학도서관 홈페이지(medline.inje.ac.kr)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저자가 연구처에 업적을 등재한 시점을 기준으로 한 리스트이기에, 업적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해당 리스트에 누락 될 수 있습니다. 누락된 경우 관련 담당자(교내 ☎ 6814 / libparkhw@inje.ac.kr)에게 Original Article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No. 저자정보 논문정보 소속 1저자 교신저자 제목 저널명 1 부산백병원내과 - 이홍열 Mitochondrial myopathy revealed postoperative acute respiratory World Journal of Clinical Cases 2 상계백병원 산부인과 육진성 노지현 Association Between Levonorgestrel-Releasing Inrauterine System Exposure Duration and Breast Cancer Incidence Obstetrics and Gynecology 3 일산백병원 내과 - 조성우 Incidence and Risk Factors for Amiodarone: Induced Thyroid Dysfunction: A Nationwide Retrospective Cohort Study American Journal of Cardiovascular Drugs 4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이성산 - Comparison of clinical, radiological, and second-look arthroscopic outcomes between hamstring autograft and tibialis allograft following remnant-tensioning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Archives of Orthopaedic and Trauma Surgery 5 해운대백병원 내과 허창민 박봉수 Analysis of functional brain connectivity in patient with end-stage kidney diseaseundergoing peritoneal dialysis using functional n
제13회 인제의대-치바의대 의학교육 공동세미나
2025년 5월 22일(목) 오후 2시, 인제대학교 약학대학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제13회 인제의대–치바의대 의학교육 공동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Medical Education Practice and Generative AI”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과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최석진 학장의 환영 인사말과 치바대학교 의과대학 Shoichi Ito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양교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주요 발표로는 ▲치바대학교 의과대학 Ikuo Shimizu 교수의 “Simulation Based Learning and CCSC”, ▲인제대학교 간호대학 오진아 교수의 “Challenges in the Implementation of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n a Simulation Setting” 등이 있었으며, 시뮬레이션 교육과 다학제 교육에서의 실제 적용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을 중심으로 한 의학교육의 혁신 가능성이 집중 조명되었다. 치바대학교 의대생 Hayato Ebihara는 “Can AI be a clinical clerkship partner?” 발표를 통해 AI 멘토링 시스템의 시도와 효과를 공유했으며,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안상진 교수는 “What Can Large Language Models Really Do in Medical Education?” 발표를 통해 대규모언어모델(LLM)의 실제 교육 적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어 인제대 의대생은 “LLM-Generated Questions Improve Clinical Reasoning with MCQs”라는 주제로, LLM이 생성한 문제들이 임상적 사고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제시해 관심을 끌었다. 세미나는 치바대학교 의과대학 Masahiro Tanabe 명예교수의 폐회사로 마무리되었으며, 양교는 향후 의학교육에서 생성형 AI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와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기술이 의학교육에 가져올 변화와 도전과제를 직접 논의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차세대 의료인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의 방향을 제시했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제13기 동문 졸업 28주년 기념 모교 방문
동문들, 모교 발전기금 5천만 원 및 (사)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 후원금 5백만 원 전달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2025년 5월 17일(토), 졸업 28주년을 맞은 13기 동문들을 초청해 ‘모교 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석진 의과대학 학장, 박태수 인제의대 동창회 회장, 주요 보직 교수진, 그리고 13기 재학 시절의 은사인 성문수 교수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동문과 모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먼저 최석진 학장이 축사를 통해 13기 동문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의과대학의 지속적인 성장과 동문들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어 성문수 교수는 당시 제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스승과 제자의 정을 되새겼다. 또한 박태수 인제의대 동창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동문 간의 결속과 지속적인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모교 현황 보고에서는 김영석 기획부학장이 “인제의대 의학교육의 성취와 과제”를 주제로 그동안 변화한 인제의대 의학교육의 괄목할 만한 성과 소개와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를 발표했다. 이날 13기 동문들은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감사의 뜻을 담아 모교 발전 기금 5천만 원과 (사)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 후원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발전기금은 향후 의과대학의 교육환경 개선과 후배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사)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 후원금은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계승하는 데에 소중히 쓰일 계획이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앞으로도 동문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교육과 연구, 인재 양성의 토대를 더욱 단단히 다져갈 방침이다.
2025년 4월 인제의대 교원 연구논문리스트 (연구처 업적 등재기준)
▶ 최종작성일: 2025년 5월 14일 ▶ 2025년 4월(4.1.~4.30.) 인제대학교 연구처로 업적 등재된 의과대학 교원 논문 리스트 입니다. (월 1회 업데이트) ▶ 논문명을 클릭하면 원문을 보실 수 있는 화면으로 연결됩니다. 구독 저널에 한정하여 FullText 이용가능합니다. 단, 교외에서 논문의 Full Text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학도서관 홈페이지(medline.inje.ac.kr)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저자가 연구처에 업적을 등재한 시점을 기준으로 한 리스트이기에, 업적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해당 리스트에 누락 될 수 있습니다. 누락된 경우 관련 담당자(교내 ☎ 6814 / libparkhw@inje.ac.kr)에게 Original Article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No. 저자정보 논문정보 소속 1저자 교신저자 제목 저널명 1 기생충학교실 주기백 - CpG-Adjuvanted Virus-like Particle Vaccine Induces Protective Immunity Against Leishmania donovani Infection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 2 기생충학교실 주기백 - Influenza A hemagglutinin virus-like particles confer protection against influenza B virus infection Emerging Microbes & Infections 3 생의학융합교실,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미경 박성우, 이정구 Effects of tianeptine on mTORC1-mediated neuronal autophagy in primary rat hippocampal neurons under nutrient deprivation Scientific Reports 4 예방의학교실 - 김새롬 Is a rising cesarean delivery rate explained by late birth trend? A decomposition analysis of health insurance claims data(2013?2022) from South Korea International Journal of Gynecology and Obstetrics 5 약리학교실 - NGUYEN PHUOC LONG EasyPubPlot: A Shiny Web Application for Rapid Omics Data Exploration and Visualization Jour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김진승 교수, 부산가정의학회 회장 취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진승 교수가 부산가정의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2년이다. 김 교수는 인제의대 출신으로 미국 JABSOM Simtiki 시뮬레이션 센터 등에서 연수했으며, 현재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및 건강증진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가정의학회 수련위원, 부산가정의학회 홍보이사 및 재무이사를 지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부울경 지역 가정의학과 의사 및 1차 진료 의료진이 최신 의학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학술대회를 내실화하고 연수강좌를 더욱 실용적으로 구성하겠다”며 “아울러 지역 내 다양한 의료기관 의료진들이 함께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정의학회는 1980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 주치의 양성을 목표로, 학술 연구와 교육을 통해 1차 진료 의료진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또 ‘진료의 달인’ 등 다양한 임상 진료 매뉴얼을 출간해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4개 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미래 의료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내과 문정섭 교수,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회장 취임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화기내과 문정섭 교수가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1년간이다. 취임식은 4월 12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제20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는 2004년 ‘대한소화기항암연구회’로 출범해 2012년 ‘대한소화기암학회’를 거쳐 2021년 현재 명칭으로 개편됐으며, 소화기암의 진단·치료·예방을 위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교육 및 홍보 활동에 주력해 왔다. 문정섭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항암 치료뿐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까지 함께 고려한 소화기암 치료 기술 발전에 힘쓰겠다”며 “1년간 학회가 학술적·임상적 성과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정섭 교수는 고려대 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내과학회 부회장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