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글로컬대학 바이오메디컬센터, 필리핀 주요 대학 및 과학고와 국제 공동연구 MOA 체결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바이오메디컬센터는 최근 필리핀을 대표하는 명문 교육기관인 필리핀국립대학교, 데라살대학교, 필리핀 과학고등학교 시스템과 각각 국제 공동연구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의 국제 협력 강화 기조 아래 추진됐으며, 현지에서는 한진 심혈관대사질환센터장 겸 인제대 글로컬대학 바이오메디컬센터장이 직접 참석해 각 기관 주요 보직자 및 연구진과 협의를 진행했다. 필리핀국립대학교는 필리핀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 국가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과 의·생명과학 분야 연구 인프라를 갖춘 교육기관이다. 양 기관은 바이오메디컬 및 헬스케어 분야 공동연구, 학술교류, 연구자 및 학생 교류 등을 포함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데라살대학교는 필리핀 사립대학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하는 연구중심 명문대학으로, 공학·생명과학·보건의료 분야에서 높은 연구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당뇨성 창상 치료 기술을 포함한 바이오소재 및 헬스케어 분야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연구진 세미나와 기술 자문을 통해 실질적 협력 성과 창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필리핀 과학고등학교 시스템은 필리핀 정부가 설립·운영하는 국가 과학영재 교육기관으로, 우수 이공계 인재를 집중 육성하는 최고 수준의 과학 특성화 학교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5월부터 과학고 학생들이 인제대학교에서 연구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후 데라살대학교 등과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바이오메디컬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 핵심 명문 교육기관들과의 전략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우수 유학생 유치를 연계한 글로벌 협력 모델을 본격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년 2월 인제의대 교원 연구논문리스트 (연구처 업적 등재기준)
▶ 최종작성일: 2026년 3월 6일 ▶ 2026년 2월(2.1.~2.28.) 인제대학교 연구처로 업적 등재된 의과대학 교원 논문 리스트 입니다. (월 1회 업데이트) ▶ 논문명을 클릭하면 원문을 보실 수 있는 화면으로 연결됩니다. 구독 저널에 한정하여 FullText 이용가능합니다. 단, 교외에서 논문의 Full Text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학도서관 홈페이지(medline.inje.ac.kr)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저자가 연구처에 업적을 등재한 시점을 기준으로 한 리스트이기에, 업적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해당 리스트에 누락될 수 있습니다. 누락된 경우 관련 담당자(교내 ☎ 6814 / libparkhw@inje.ac.kr)에게 Original Article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No. 저자정보 논문정보 소속 1저자 교신저자 제목 저널명 1 생화학교실 안용진 제1저자 Live Metabolomics with NMR Analytical Chemistry 2 부산백병원 안과,가정의학과 김정림 이가영 Association Between Adiposity Indicators and Intraocular pressure Journal of Glaucoma 3 부산백병원 영상의학과 - 한지연 Quantification differences between supine and prone CT in interstitial Clinical Imaging 4 부산백병원 재활의학과 - 한나미 Personalised Masticatory Training Using a Visual Biofeedback-Assisted Digital Device for Improving Oral Function in Older Adults with Oral Frailty Journal of Oral Rehabilitation 5 부산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 이자영 Quantitative PCR-Based Optimization for Plasma DNA Quality Using Single- and Multi-Copy Reference Genes Clinical Laboratory 6 상계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석 [Editorial] From optimization of surgical conditions to modulation of systemicinflammation: re
2026학년도 인제의대 신임교수 안내 (3월 1일자)
2026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인제 플랫폼 코스’ 개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김해캠퍼스 인당관 2층 강당에서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과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인제 플랫폼 코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 96명과 복학생을 포함한 총 1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의과대학의 핵심 교육 방향인 역량기반 교육철학을 이해하고 대학 생활에 필요한 기초 교육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정순호 의과대학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의과대학 학생명예헌장 서약식’을 진행하며 예비 의료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윤리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택중 의예과장의 ‘선각자 백인제와 인제의대’ 특강과 노혜린 교수의 ‘사회 변화에 따라 필요한 의사 역량’ 강의가 이어져 학생들이 대학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미래 의사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둘째 날에는 실질적인 학사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수강신청 및 스마트 출결(헤이영) 시스템 안내를 비롯해 김영석 교수의 ‘인제의대 의사과학자 교육과정’ 소개가 이루어졌으며, 이정구 교수는 신입생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강의를 통해 정서적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의과대학 학생회와 함께하는 ‘선배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신입생들이 선배들과 소통하며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윤보영 교수는 성공적인 의대 생활을 위한 ‘포트폴리오 및 성찰 저널 작성법’을 안내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과정을 기록하고 성찰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앞으로도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미래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과대학 정년퇴임 교원 안내 (2026.2.28일자)
2025학년도 교수개발세미나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2026년 2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4일간 '2025학년도 교수개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일산백병원(23일)을 시작으로 부산백병원·의과대학(24일), 해운대백병원(25일), 상계백병원(26일)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진행되었다. 세미나에서는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고원규 교수와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정구 교수가 각각 ‘학생선발에서의 비인지 역량 평가’, ‘임상교육에서의 비인지 역량 평가’를 주제로 발표하여 의학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이어 김영석 기획부학장이 교원인사 관련 규정과 현황을 공유하며 교수진과 질의 및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교수진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교수개발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꾸준히 개최할 방침이다.
2026학년도 LIC 강화 임상실습 개선 워크숍 개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1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부산 라발스 호텔에서 ‘LIC 강화 임상실습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학장단과 주요 보직교수, 임상실습담당교수 등 총 59명이 참석해 장기추적통합임상실습(Longitudinal Integrated Clerkship, LIC) 기반 교육과정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졸업역량(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과 교수학습법, 학생평가 및 포트폴리오를 연계하는 체계적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임상실습지침서 마련과 절대평가(Pass/Fail grading system) 기준을 확정했다. 또한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과 공공의료기관 실습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 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인제의대는 지역사회 중심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성과기반 임상실습 체계를 한층 내실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생 맞춤형 통합 6년제 교육과정 개발 워크숍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2026년 1월 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1박 2일간 ‘학생 맞춤형 통합 6년제 교육과정 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의예과와 의학과로 나뉜 기존의 분절적 교육에서 벗어나 입학부터 졸업까지 6년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교육 체계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수진과 6년제 TF팀, 교무위원 등은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의학교육 변화 흐름, 타 대학의 교육과정 개편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학 교육과정의 현 위치를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학생의 수준과 적성,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조기 임상노출 확대, 기초–임상 연계 강화, 선택·트랙형 교과 도입 등의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워크숍에서는 통합 6년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과 역할 분담도 함께 논의됐다. 향후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유연한 교육체계를 구축해, 미래 의료환경에 부합하는 역량 있는 의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